내탓이오,살인 교사 의혹있는 시의원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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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오,살인 교사 의혹있는 시의원 공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4.06.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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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30.최정우 새누리당  상근 부대변인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출마하여 재선한 김모 서울시의원은 지난 3월 서울 강서구에서 발생한 ‘재력가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10년지기 친구의 약점을 이용하여 살해를 사주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별세한 모 재력가는" 김모 의원에게 5억여원을 빌려준 것으로 알려져 상당히 억울해 보이며 해당 시의원은 현재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 열린우리당 시절 보좌관을 지냈고, 상근부대변인을 거쳐 지방선거에 세 차례 출마해서 올해까지 두 차례 당선되었다고 한다."

'내탓이오'라고 반성하는 '제1야당의 태도가 있어야 한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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