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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스케치06호의 표지모습./글로벌뉴스통신=오병두 기자 | ||
여행스케치(회장 양회국, CMO 김창균)는 월간 "여행스케치 제12권 제6호 통권 132호"를 발간해 화제다.
여행스케치는 스토리가 넘치는 여행잡지로써의 역활에 충실하고 있어 독자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호에는 "늘 자신을 개척해가는 자세를 갖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는 방법이다"라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격언을 중심사상으로 해서 편집 됐다.
편제는 다섯개의 영역으로 나눠 구체화 했는데 ▶ 콘텐츠 ▶ 스페시얼 태마 ▶ 주말여행 ▶ 여행스토리 ▶ 해피플러스로 나눠 편찬 했다.
콘텐츠분야에서는 여행지에서 생각하다, 독자가 편집실에서, 업로드, 독자 여행기, 독자 앨범, 독자선물로 편찬 했다.
스페시어 테마부분에서는 특집으로 '영혼을 살찌우는 시골집밥 여행'으로 전남 장흥 신덕행복마을, 경남하동 동점원, 공방로드, 6월의 축제 및 퀴즈, 비경 트리킹, 1박2일 여행지 경북예천, 낙시여행 당진 난지도 도다리 낚시, 다도해 기행 거문도 몰랑, 전설따라 삼천리의 경북 의성의 마지막 성냥공장, 김준의 섬여행으로 안산시 풍도 등이 소개 됐다.
여행스토리에서는 여행길 냠냠으로 의성전통시장, 도심속 숨은 문화유산을 정동제일교회, 이상 재박사의 차 여행, 여행지에서 떠나는 여행으로 편집됐다.
마지막 해피플러스에는 지식백과, 글로벌 에티켓, 정기구독자 공연초대 등이 소개 됐다.
김창균 CMO에 따르면 " 날로 발전하는 여행스케치의 많은 구독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 여행의 참 가치가 책 속에 숨어 있으므로 많은 활용이 있기를 고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박태동(광고21회 동창회장 겸 여행전문가 )씨에 따르면 " 여행스케치 구독을 통해서 여행의 기초를 잘 배웠다"고 말하고 " 여행스케치에서 여행의 보물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