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동북아질서와 코리아 독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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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동북아질서와 코리아 독트린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4.06.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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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및 드레데센 선언의 의미.

6월24일(화)오전 7시30분 국회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통일 경제교실(대표 김무성,책임연구의원 심윤조)13강이 열렸다.

이정민 現 연세대 국제대학원교수가 "新 동북아질서와 코리아 독트린"을 주제로 " 글로벌코리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 교수는 "70%의 국민들은 통일후에도 주한 미군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강의장소에는 강길부, 송광호, 이군현, 장윤석,강석호, 박민식, 이한성, 심윤조,영동렬,안효대,김동완,김광림,김학용 의원, 원외위원장은 정준길 (광진을), 김용남 (수원갑), 유경희 (도봉갑), 조갑진 (계양갑) 등이 참석하였다.

김무성 의원은 " 당내 경선에서 네거티브를 언급하지도 않았으며 캠프에 못하게 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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