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방한기능과 패션까지 챙긴 신년 겨울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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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방한기능과 패션까지 챙긴 신년 겨울 산행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1.01.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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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지속으로 인한 ‘산린이’ 신조어 등장 및 ‘혼산’ 문화 확산
‘신년 겨울 산행’을 위한 다운, 등산화, 장갑, 스틱 등 필수 아이템 제안
(사진제공:트렉스타) '라이트세이버', '752 고어라이트', 752 케어' 다운자켓
(사진제공:트렉스타) '라이트세이버', '752 고어라이트', 752 케어' 다운자켓

[부산=글로벌뉴스통신] 트렉스타는 2021년 하얀 소의 해인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하여 새해 결심을 다지고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산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또한 코로나 19로 나홀로 산에 오르는 ‘혼산’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2030세대의 새로운 취미 활동으로 떠오르면서 산행 입문자를 뜻하는 ‘산린이(산+어린이)’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영향으로 시작된 ‘혼산’ ‘혼캠핑’은 새로운 형태의 아웃도어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젊은 학생이나 직장인들 사이에서 나 홀로 산행과 캠핑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혼산, 혼캠핑을 인증하는 게시물도 점점 늘고 있다.

(사진제공:트렉스타) '가이드 X5 고어텍스' 등산화
(사진제공:트렉스타) '가이드 X5 고어텍스' 등산화

하지만 낮은 기온과 미끄러운 빙판길 등 위험요소가 많은 겨울산은 등산 초보자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갑자기 내리는 눈과 강한 바람을 대비한 사전 기상정보 확인, 방한 용품 및 겨울용 안전 장비 준비는 겨울 산행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필수 요소이다. 이에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신년 산행을 위한 위한 필수 아웃도어 아이템들과 기능성과 스타일까지 겸비한 겨울 산행 룩을 제안한다.

또한 겨울 산은 추운 날씨와 눈길, 빙판길 등 위험요소가 많은 만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등산 스틱과 같은 안전 장비는 필수다. 특히 체력 소모가 심한 겨울 산행은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 중요한데, 등산 스틱은 등산 시 소모되는 에너지를 20~30% 줄여 줄 뿐만 아니라 다리에 집중되는 무게 하중 또한 30%를 팔로 분산 할 수 있어 무릎 관절 보호와 급경사 지대나 미끄러운 길에서 쉽게 균형을 잡아준다.

(사진제공:트렉스타) 알파 다운 고어텍스 장갑, '케븐' 스틱
(사진제공:트렉스타) 알파 다운 고어텍스 장갑, '케븐' 스틱

또한 눈이 많이 쌓인 곳은 찔러보고 확인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해 산악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트렉스타 ‘케븐’ 4단 스틱은 E.V.A 그립을 적용하여 편안한 느낌을 주는 4단 스틱으로 손목밴드 조절이 가능하여 길이 및 활동성을 더한 제품이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등산스틱 13종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제품 특성등을 평가한 결과 트렉스타 ‘케븐’ 스틱 제품은 양호로 평가를 받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겨울 산행은 장시간 노출되는 추위는 물론 균형을 잃고 미끄러지기 쉬워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한 산행을 위한 장비와 함께 철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렉스타가 제안하는 보온성과 안정성 등 다양한 기능성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갖춘 필수 아이템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산행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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