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 "광명 자가 수용기업은 관내에 재정착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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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 "광명 자가 수용기업은 관내에 재정착하게 하라"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0.11.27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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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가 광명시청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2020.11.27.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가 광명시청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2020.11.27.

[광명=글로벌뉴스통신]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위원장 송용현)는 광명시테크노밸리 개발 계획에 따른 굉명시 명품도시 명분아래 대기업 유치 정책으로 굉명시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은 이주대책없이 개발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가 광명시청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2020.11.27.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가 광명시청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2020.11.27.

현재 첨단 산업단지 구성이 5000평씩 3개 필지로 나누어 있어 대기업만이 입주가 가능하게 광명시가 주관하고 2019년9월경 경기주택도시공사 설계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가 광명시청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코로나가 시위 문화를 바꾸고 있다(마네킹 시위).2020.11.27.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가 광명시청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코로나가 시위 문화를 바꾸고 있다(마네킹 시위).2020.11.27.

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 위원들은 "중소기업들의 이주대책요구안은 산업단지 조성 3년간 타지역에 임대를 할수 있도록 임대비 보존과 손실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 실정에 맞게 토지를 분할하여 300평-1000평으로 분할하여 재 정착하도록 해야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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