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횡성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장태종 )은 지난 11월9일부터 조합원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만족도를 제고하여 전국 최고의 신협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자금융업무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횡성신용협동조합은 1975년 6월 1일 창립, 제15대에 이어 제16대 장태종 이사장이 현재 재임하고 있으며, 취임당시 조합자산이 483억, 현재 960억 정도자산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장태종 이사장은 횡성읍 읍상리 출신으로 횡성초.중.고를 졸업했으며 횡성시장 조합장, 횡성읍 주민자치위원장, 횡성고 운영위원장, 횡성군 소상공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횡성신협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공약으로 투명한 경영공개 ,임기 내 자산 1000억 달성 ,예금이자 더 드리고 대출이자 덜 받는 정책 ,이용고 배당, 지급 조합원 산악회 운영 지원 ,조합원 합동칠순잔치 지원 , 지역 장학금지급, 불우이웃동기 지원. 여유자금 컨설팅으로 이익확대 ,지역병원과 업무제휴로 조합원 건강증진 기여 등을 약속했다.
장태종 이사장은 "자조,자립,협동의 신협정신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신협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조합원과 서민을 잘 살게 하면서 모든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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