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찬 연제구 의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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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찬 연제구 의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0.10.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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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제구의회) 연제구의회 최홍찬 의장 필수노동자들을 응원
(사진제공:연제구의회) 연제구의회 최홍찬 의장 필수노동자들을 응원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연제구의회 최홍찬 의장이 지난 22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 노동이 불가피한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켐페인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는 상황에도 업무 특성상 대면 노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청소, 돌봄, 배달, 의료, 교통서비스 분야 등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기 위하여 시작됐다.

최홍찬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자리를 지켜주시는 필수노동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홍찬 의장은 최봉환 금정구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수영구의회 김진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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