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의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2020.09.11(금)09:40 소통관에서 있었다.
황보승희 의원은"정부가 13세 이상 전 국민에게 통신비 2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며,국민에게 드리는 '작은 위로이자 정성' 이라고 했다. 정부가 국민에게 드리는 '큰 우롱이자 생색' 이라고 말하고 싶다.국민의 성숙하고 자발적인 기부의식을 믿고,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