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전상희)와 새마을지도자협위회(회장 권중철)에서는 지난 7월 29일 관내 홀몸어르신 1세대에 싱크대 수리 및 수납장 교체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권중철 회장은 “매년 집 고쳐주기 봉사를 통해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찾아서 봉사의 손길을 내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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