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특별검사 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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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특별검사 제도가 필요하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20.07.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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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가 2020.07.06(월)09:30 본관 228호에서 열렸다.

주호영 원내대표는"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수사지휘를 둘러싼 공방이 점입가경이다.추미애 장관이 특임검사 임명 자체를 막아 놓았다.공정성을 위해 누구라도 승복할 수 있는 특별검사 제도가 필요하다.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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