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지난 밤 내린
한줄 빗줄기
목 마름에 시들하던
산 딸기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말라 떨어 질 것 같던 열매가
한 밤 빗물 받아 다시 탱탱 해 졌습니다.
작지만 더욱 소중 합니다.
남은 몫까지 다 해야지..., 그래야 내년에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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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내린
한줄 빗줄기
목 마름에 시들하던
산 딸기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말라 떨어 질 것 같던 열매가
한 밤 빗물 받아 다시 탱탱 해 졌습니다.
작지만 더욱 소중 합니다.
남은 몫까지 다 해야지..., 그래야 내년에 다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