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미래통합당 조해진 당선인은 6일(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2022년에 이기는 야당 만들겠다며 정책위의장 출마 선언을 하였다.
조 당선인은 "대한민국의 희망을 위해서, 당이 살아야 하고, 절망을 뚫고, 죽음을 딛고 부활해야 한다며,당의 회생은 처절한 자기 반성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정부 여당이 잘 하는 일은, 야당이 정치적으로 손실을 감수하게 되더라도 지지 하며, 국가의 미래를 좀먹고 국민을 위험에 처하는 일에 대해서는 정부 여당이 거대 의석이 아니라 탱크로 밀고 온다 해도 목숨을 걸고 막겠다는 단호한 결연의 의지로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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