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지상파 언론사의 공정치 못한 행태를 비난하며 특히 편집국장,사주들의 방송 횡포에 대해 일침을 가하며, 공정한 언론이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최근 선거 방송 출연을 계기로, 정당을 알리는 10분 소요되는 방송에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되는 사실에, 자금력이 없는 군소 정당들은 이름을 알릴 수 없어 방송사들의 평등한 역할을 강조 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