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모내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무안군청) |
전남 무안군은 4월 30일 몽탄면 당호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모내기는 농업회사 법인 (유)협동(대표 임영량)에서 당호리 일원의 11,570㎡의 논에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번에 모내기를 한 벼는 조생종 품종의 '전남1호'이며, 지난해 보다 5일 빠르게 모내기를 했으며 오는 8월 말경에 수확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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