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사)사하구자원봉사센터 산하 에덴자원봉사캠프(운영단체 고니봉사단)는 3월 9일 직접 제작한 필터교체형 마스크 300장을 김태석 사하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마스크는 에덴자원봉사캠프에서 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자원봉사자들이 정성들여서 만든 것으로 동 자율방역단에 전달돼 방역활동에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사하구자원봉사센터는 시민 봉사활동의 전진기지로 다대포해변공원관리센터‧감천문화마을‧신평1동‧장림1동‧활짝‧에덴자원봉사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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