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가잉글리쉬, 생각나는 대로 말한다는 생각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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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가잉글리쉬, 생각나는 대로 말한다는 생각영어.
  • 권오헌 기자
  • 승인 2020.02.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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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습소와 공부방의 형태로 운영.
-. 영어교육에 새로운 문
캉가잉글리쉬 교육 모습
캉가잉글리쉬 교육 모습

[서울=글로벌뉴스통신]영어교육은 언제부터인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있다.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말그대로 영어홀릭에 빠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학원의 시장은 늪으로 빠져있어 어학원과 보습학원의 폐업률은 최악으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출산율의 저하. 경제침체로 인해 그 최악의 상황은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가고 있어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른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에 대한 교육열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학원을 문을 닫고 있지만 이에 대한 풍선효과인지 교습소와 공부방의 시장은 날로 커져가고 있어 주목을 끈다.

이런 사회현상속에서 화상영어를 근간으로 만들어진 교육프로그램 캉가잉글리쉬가 새로운 바람을 열고 있어 화재다.

캉가잉글리쉬는 이보영의 바이키즈화상영어를 운영하고 있는 ㈜엘포트에서 15년간의 도전끝에 해답을 만들어 낸 영어교육 프랜차이즈이다.

김민호 ㈜엘포트 대표는 “15년간 화상영어업계에서 있으면서 그 간의 노하우를 학원에 접목시켜보고자 했지만 너무도 많은 실패에 실패를 거듭했다.”며, “수도 없이 겪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은 두가지. 첫째는 학원에 화상을 도입하지 말고 화상에 학원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과 화상영어를 같이 해도 학부모들의 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며, 캉가잉글리쉬는 화상영어를 근간으로 만들어진 학원프로그램이며 직영센터를 운영하는 저희는 회사의 마진을 최소화하며 학부모님들이 어학원에 보내는 비용보다 더 저렴한 교육비를 현실화시켰다.”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원장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광주광역시에서 광주장덕분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혜선 원장을 만나보니 김민호 대표의 말이 이해가 될 수 있었다.

박혜선 원장
박혜선 원장

박혜선 원장은 “광주에서 대형어학원을 15년간 운영해 오다가 캉가잉글리쉬를 만나면서 이게 정답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학원을 운영할 때 몇 차례 화상영어프로그램을 도입해 봤지만 진도의 문제와 교사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아 계속 실패만 거듭했다.”며, “하지만 캉가잉글리쉬를 운영하는 본사가 이보영의 바이키즈 화상영어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라 화상영어의 퀄리티가 정말 높은 수준이었고 원어민강사의 수준도 정말 최상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화상영어를 하면서 학원 수업을 병행하니 실력이 날로 향상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었고 한달만에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제는 캉가잉글리쉬의 원장이 아닌 캉가잉글리쉬의 전도사가 된 기분이다.”라고 밝혔다.

캉가잉글리쉬는 교습소와 공부방의 형태로 많이 운영되고 있으며, 앞에서 말한 풍선효과 때문일까? 캉가잉글리쉬는 교습소와 공부방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프랜차이즈이며 갑질을 하지 않는 본사로도 유명하다.

생각나는 대로 말한다는 생각영어의 시작을 알린 캉가잉글리쉬

대한민국 학원계와 영어교육에 새로운 문을 열고 있는 캉가잉글리쉬를 주목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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