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종로 출마요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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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종로 출마요청 쇄도!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0.01.30 2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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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가혁명배당금당)허경영 대표(중앙)
(사진제공:국가혁명배당금당)허경영 대표(중앙)

[서울=글로벌뉴스통신]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배당금당) 대표에 대해 서울시 종로구 지역으로 출마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여야 할 것 없이 기성 정치권을 심판하고, 20세 이상 국민에게 월 150만원씩 지급하는 국민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이른바, 허경영 33정책(국가혁명배당금당 공식 정책)이 공감을 얻고 있는 반증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2020년 1월 30일(목) 오전 9시 현재, 정당별 전체 예비후보자 수  1895명 중,  절반에 가까운 813명을 기록 중이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411명과 야당인 자유한국당 435명에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이다.

허경영 대표를 향한 국민들의 열망은 ‘허경영 신드롬’으로 지난 설 귀성 서울역 인사(1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까지)에서 귀성객들이 허경영 대표와 인증샷 찍느라 기차시간을 놓칠뻔한 경우도 있는 등, 지대한 관심을 끌었다

오명진 당대표 실장은 “설 연휴 민심은 단연, 허경영 대표의 국민배당금이 화제였고 헛된 말이 되지 않도록, 이를 실현할 국회의석 과반수 151석을 달라”고 호소하고,허경영 대표의 종로 출마에 대해서는 “진정한 민의의 표출이며, 기성 정치인들의 이전투구와 국정을 망치고 있는 것을 넘어서 국가파탄의 책임을 묻는 국민으로부터의 대혁명의 서막에 불과하다고 본다!.허경영 대표께서 종로에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의 대표성을 상징하는 후보들과 총선에서 정책 대결을 피할 생각이 없다.”며 종로 출마에 대한 여운을 남겼다. 그러나 한편, “전국의 총선을 지휘하고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비례대표로 나서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팽팽하기 때문에, 아직은 결론을 내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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