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종로구청) |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은 종로 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직업상담사와 시민일자리설계사가 주 2~3회 동대문종합시장·쇼핑타운을 방문하여 약 4천 5백여 개 점포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월 25일 체결한 동승그룹과‘일자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3월 4일(화)부터 4월 23(수)까지 총 21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리예방과 부패척결을 위한 ‘청렴QJ 교육’을 실시했다.
청렴QJ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영상 시청 ▲사례 중심 청탁행위 대응방법 ▲종로구 공무원들의 대처자세 ▲개인별 청렴표어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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