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활동하는 장애인의 꿈과 희망 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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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활동하는 장애인의 꿈과 희망 화실
  • 권현중 기자
  • 승인 2014.04.2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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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음 아트센터,최진섭 소장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 지역에 (사)소울움 아트센터는 최진섭 대표가 일하는 공간이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만능스포츠맨이던 최진섭 대표는 운동하다가 건강을 잃어 휠체어에 몸을 지탱하는 중증 장애인이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화가로 변신하여 20년이 넘게 장애인들과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당초 안양6동 부친 소유건물 2층에서 작품활동을 하였으나 동생이 사업부진으로 인하여 부친은 건물을 매각하고 안양시에서 제공한 舊 안양5동사무소 건물1층에 입주하여 창작활동을 하고 1년에 5회 정도 전시회를 연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소울음 화실을 후원하는 일반인이 200여명되고 작가로 활동하는 장애인은 60명이며 김용현 수채화, 박준호 드로잉,금영보 작가는 현대미술을 지도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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