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한주택보증) |
대한주택보증의 사내봉사단 ‘아우르미봉사단’은 중랑천 인근 생태숲 구역에 헤데라(아이비) 800주를 식재하고, 묘목구입비용 5백만원은 숲가꾸기 지원금으로 공원측에 기탁했다.
김기돈 자산관리본부장은 “함께 땀을 흘리며 직원간의 화합은 물론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직장생활의 또 다른 활력을 갖게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매년 4월에 환경정화 및 식목행사를 갖는 대한주택보증은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 사업과 더불어 환경보호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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