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공직자가 살기 좋은 단원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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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공직자가 살기 좋은 단원구를 만든다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4.04.0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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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안산시청)
단원구(구청장 민화식)는 지난 3일 구청 월례조회시 웃음리더십 연구소 김진희 강사의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세상만들기”라는 주제로 단원구 공직자 행복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행복특강은 구청장은 물론 단원구 소속 직원 100여명이 함께 해, 그 동안 현안업무로 지쳐있는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향상을 통해 조직 내 원활한 의사소통 분위기를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사진제공:안산시청)

 단원구는 지난 3월 대대적인 청사 환경정비를 통해 일하기 좋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강과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화식 단원구청장은 “행복한 공직자가 일도 잘하는 공직자가 될 수 있고, 마음이 행복하고 건강한 직원이 많을수록 구정에 활력이 넘쳐 대민 서비스의 만족도도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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