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교육을 강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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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교육을 강화 하자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3.03.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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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쓰시다 정경숙을 보면서

 1979년 10월26일 한국은 데모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역사의 소용돌이가 생긴다.

 이런  분위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일본은  마쓰시다 고노게의  이름을 딴 정치인  수련 학교가 '마쓰시다  정경숙'으로 시작을  알린다. 일본의 역사는 일본의  영토 분쟁을 배운다.  청소, 요가,  대화 하기,  차마시는 시간, 그들은  1년후에 일본의 중의원, 창의원이 되는 비중이 높아 간다.

 정계로만 이들이 진출하는 법이 없다. 언론, 기업으로 가서 리더로 직장 생활을 한다. 이들이 바라는 바대로 이들은 일본 사랑을 마음에 담고  퇴소를 한다.

 마쓰시다 정경숙을 통해서  일본을 사랑한 마쓰시다는 어린 시절 너무나  약했다. 그는 놀림을  받으면서 심한 저항은 못하고 가난해서 먹지 못하고 자라서 취직을 결심한다. 나같이 약점 많은 인간을 누가 채용할까 하는 의구심으로 있던중에 그는 드디어 자전거  집에 취직을 한다. 체력을 보강하는데 도움이 된 것이다. 그는 13만명의 직원을 거느린  기업 최고경영자가 되고 인재를 키울 공간을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제공한것이다.

 새누리당, 민주당, 창당 가능성이 존재하는 안철수 전 후보의  당이  회자되는 요즘이다. 미래의 정당은 학교 같은 곳이다. 여기서는 국가를 위한 정책을 발견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1962년 공화당을 창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은  교육을 강조 한다. 당원 교육을 강조한  그는 국가를 공업입국으로 발전하는데 이들의 지원이 도움이 되게 한다.

 1998년 27년간의 정치적인 목표 커리어를 줄기차게 추구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85년  은퇴를  번복하면서  다시 정치 시장에 등판했고 평화 아카데미를 만들어 차기 대선을 준비한다. 그의 교육을 받은 지지자들의 지원과 헌신성을 받아서  대통령에 당선이 됐다.

 결론은 정강이 새겨진 정강정책을 세우고 준비하면 언제가는 국민들의 부름받을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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