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시흥시청)사랑의 쌀 나눔 행사 |
목감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 양웅철)와 목감동새마을부녀회(회장 : 구자숙)는 백미20㎏ 30포와 라면 50박스 등을 관내 불우시설과 저소득가정, 국민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는 등 더불어 사는 아름다움을 실천했다.
또한 목감동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두 명의 후원자는 매년 명절 때마다 양곡을 후원하고 있는데, 이번 설에도 각각 양곡20㎏ 20포, 23포를 전달했다. 곳곳에서 작은 사랑의 실천운동이 전개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공동체 형성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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