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일(목)오후 1시30분경 재개발 관련으로 항의농성하는 이 00씨가 있었다.
뉴타운 재개발사업은 재개발조합의 문제 뿐만 아니고 어렵게 살고있는 세입자의 보금자리를 빼앗아, 경제를 더 어렵게 만드는 정책이며,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대기업과 건설사를 위한 행정당국의 문제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용안 기자)서울시 성동교육청 옥상 위에 자살 소동하는 사람이 있다. |
도시내 주택 작은 방에 월세 내고 받아가면서 더불어 삶을 영위하며, 살아가는 경제주체인 서민을 환경이 열악한 도시외각으로 내몰고 가진자를 위한 정책일 뿐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용안 기자)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용안 기자) |
사다리 소방차가 자살 소동하는 인명을 구하기 위해 고공 사다리차를 동원하여 구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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