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재개발사업 문제로 자살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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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재개발사업 문제로 자살 소동
  • 최용안 기자
  • 승인 2014.01.05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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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일(목)오후 1시30분경 재개발 관련으로 항의농성하는 이 00씨가 있었다.

 뉴타운 재개발사업은 재개발조합의 문제 뿐만 아니고 어렵게 살고있는 세입자의 보금자리를 빼앗아, 경제를 더 어렵게 만드는 정책이며,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대기업과 건설사를 위한 행정당국의 문제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용안 기자)서울시 성동교육청 옥상 위에 자살 소동하는 사람이 있다.

 도시내 주택 작은 방에 월세 내고 받아가면서 더불어 삶을 영위하며, 살아가는 경제주체인 서민을 환경이 열악한 도시외각으로 내몰고 가진자를 위한 정책일 뿐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용안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용안 기자)

 사다리 소방차가 자살 소동하는 인명을 구하기 위해 고공 사다리차를 동원하여 구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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