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처우 등에 관한 개선 조례제정 공로 인정...
▲ 오산시의회 최웅수 의장이 공로패를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의회) |
경기 오산시의회 최웅수 의장(민주당)이 지난 12월 13일 오후 7시 라마다호텔(수원 소재)에서 열린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총회'에서 사회복지사 처우 등에 관한 개선을 골자로 한 조례 제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조승철)는 오산시의회 최웅수 의장이 지방의회 중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지난 2012년 6월 오산시의회 제184회 임시회의 때 대표 발의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노력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기에 공로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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