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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생명구한 시민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사진제공:부산소방)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진소방서(서장 박철만)는 15일 오전 소중한 생명을 살린 시민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전직 경찰, 역무원, 고등학생 등 3명의 시민은 지난 1월 1일 17:40분경 부산시청역 지하철 승강장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은 5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신속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쓰러졌던 남성은 현재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으로, 소방에서는 의식이 없는 호흡정지, 심정지 환자를 적극적으로 응급처치 해 소생시킨 사람에게 인증서와 기념 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표창장을 받은 시민 3명은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방법을 알고 있었고, 위급한 상황에서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진소방서장은 “시민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생명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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