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재훈)는 15일(수) 남부정육점(대표·최연화)과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체결 및 정육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사회공헌과 나눔봉사에 상호협력 교류를 통해 지역복지를 충족시키는데 이바지하여 두 기관이 추진하는 제반활동에 대해 적극 협조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김재훈 회장은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남부정육점 최연화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더 좋은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소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