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한국수자원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기계연구원과 업무협약
▲ (사진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중소기업진흥공단 박철규 이사장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 (사진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중소기업진흥공단 박철규 이사장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 (왼쪽부터 한국기계연구원 김석준 원장 직무대행, 2번째 중진공 박철규 이사장, 3번째 한국수자원공사 최계운 사장, 4번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안남성 원장 |
그동안 우리나라 수력발전 기자재 분야는 일부 소수력 발전설비를 빼고는 제작이나 설치 경험이 없어 해외 선진기관에 기술이 종속되어 왔다. 또한 관련 중소기업의 자체기술력도 취약해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국산화 기술의 개발 필요성이 요구돼왔다.
▲ (사진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중소기업진흥공단 박철규 이사장이 수력발전 관련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
한편, “국산 수력발전 기자재에 대한 성능인증 지원” 협업과제는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정부 3.0 실현과 창조경제시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기획재정부에서 선정한 공공기관 30대 협업과제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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