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기자) 글로벌뉴스통신 2019송년회를 보내며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뉴스통신은 9일(월) 여의도 너섬에서 소박한 송년회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권혁중 발행인은 "6주년을 보내며 희로애락을 함께해 준 고마운 분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오게 됐다. 오늘은 좋은 날이니 함께 건배하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글로벌뉴스통신은 전국을 하나로 세계를 하나로 이어지는 미디어 시대의 변화와 국경 없는 무한경쟁 시대에 네트워크를 통한 융합 매체로서 독자들의 알권리와 공정한 보도를 사명감으로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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