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대행진
(사진제공:영도구) 사랑의 연탄 나누기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새마을지도자영도구협의회(회장 윤재훈)는 지난 29일 청학수변공원에서 ‘2019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전개하였다고 2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3,000장은 추운 겨울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20세대에 150장씩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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