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중구)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캠페인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환)는 지난 15일 중앙역 및 중앙동 사거리 일대에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중구지회, 중구여성자원봉사원회 자원봉사자 등 51명과 안전한 교통문화조성을 위한 ‘안전속도 5030 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녕 네트워크사업」은 일상이 편안한 안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안부/안전/안심’ 3대 주제를 통해 사회적 관계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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