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유기준 의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가 2019.11.06(수)09:00 국회본관 228호 에서 열렸다.
유기준 의원은"이 정부는 그동안 악화일로에 있는 한일 관계를 우려하며 한일 관계를 파탄 내면 안된다.외교 관계는 냉정하고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민심의 요구를 외면하고 반일 감정을 부추겼다.'지소미아'는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를 위해서도 파기를 재검토 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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