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청송군) 세상에서 가장 큰 사과나무

[청송=글로벌뉴스통신] 사각 사각~ 사과를 한입 베어물면 달콤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혀를 자극 한다. 백설공주도 깊은 잠에서 깨어나게한 사과... 미인이 먹는 과일이라고도 하는 사과... 사과의 본고장 청송에서 사과 축제가 싱그럽게 열렸다.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경북 청송(군수 윤경희)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청송사과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즐기고 있다.

개막식 퍼포먼스와 다양한 축제의 싱그러운 향기를 포토에서 맡아보자~!!

(사진제공:청송군) 개막식 퍼포먼스

(사진제공:청송군) 꿀잼사과난타

(사진제공:청송군) 여자씨름대회

(사진제공:청송군) 여자씨름대회 군중들

(사진제공:청송군) 사과껍질 길게깍기

(사진제공:청송군) 사과높이쌓기

(사진제공:청송군) 황금사과를 찾아라

(사진제공:청송군) 사과홍보관 어머 황금사과네!!

(사진제공:청송군) 사과홍보관 포토죤

(사진제공:청송군) 축제의 진수 가요베스트 야광풍경

(사진제공:청송군) 개막식 불꽃놀이

한월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