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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19 도예소통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경기도청)한국도자재단, ‘2019 도예소통 간담회’ 개최

[경기=글로벌뉴스통신]한국도자문화산업을 선도하는 도예인들과 관계자들이 2020년 도자 정책 및 향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31일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한국도자재단 주관으로 ‘2019 도예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맞춰 올해부터 시작된 공예창작지원센터 등 다양한 도자 혁신 사업의 구체화 및 2020년 재단의 새로운 정책 방향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도자문화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경과보고 ▲2020년 재단 주요정책 및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방향 설명 ▲소통 및 질의응답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방향 및 도자문화확산 프로그램, 공예창작지원센터 및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도자디자인보호사업, 국내외시장 판로 및 진출 기반 구축 등 도자문화산업의 융합·혁신·확장을 위한 재단의 내년도 정책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개선점과 문제점에 대해 공유 하는 등 상생방안을 도출, 이를 2020 재단 정책사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재단 등록도예가 뿐 아니라, 이천시장, 이천문화원장, 대한민국명장회 회장, 이천시명장회 회장, 이천도예회장, 한국전통가마보존협회장, 한국도예고등학교 교장, 한국관광대학교 교무처장, 한국세라믹기술원 박사,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장, 이천예총 회장, 예스파크 입주자대표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 2020년 도자문화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도예인 김모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예소통 간담회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도 도자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도 얻고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돼지열병 사태로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가 취소된 것과 관련, 도예인들의 상실감을 위로하고 2020년 도자지원사업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들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자재단은 내년 도자지원사업으로 공예창작지원센터, 온라인 도자비즈니스 플랫폼, 국내외 도자시장 판로 및 진출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계획 및 추진할 예정이다.

 

 

권혁중 기자  andong-kw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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