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 생법회가 오는 10월25일(금)오후2시 은행연합회회관(명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기업회생제도의 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회는 정동현 변호사 (생법회 55기),주제발표는 '회생절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김정만 변호사(법무법인 정행 대표변호사),지정토론은 안청헌 (사)중소기업을돕는사람들 이사장,'STX의M&A'사례를 주제로,정태화 전 STX중공업 법정관리인,임경섭 전 세신법팔로 법정관리인(생법회51기) 지정토론 ,임대차계약,도급계약서에서의 미이행쌍무계약의 해제,해지를 주제발표는 김영주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종범 대표(생법회39기,로얄비앤비)가 지정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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