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양시청) |
최 시장은 19일 시내 한 웨딩홀에서 열린 제34회 흰 지팡이의 날과 제87회 점자의 날 기념 안양시 시각장애인 복지대회에 참석했다.
▲ (사진제공:안양시청) |
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을 제대로 못 보는 역경 속에도 밝고 건전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시각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표창장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안양시청) |
최 시장을 비롯한 행사 참석 관계자들은 안대를 착용한채 시상식에 임하는 장애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