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하구) ‘안전속도 5030’ 및 교통문화 개선 캠페인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18일 하단동 하단교차로 일대에서 (사)전국모범운전자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협의회 사하지회, 바르게살기 사하구지회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속도 5030’ 및 교통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에서는 안전속도 5030과 승용차요일제 홍보물을 전달하며 출근길 사하구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도로주행 최고속도를 일반도로 50㎞, 이면도로 30㎞로 하향 조정하는 시책사업으로 2019년10월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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