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오신환 원내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56차 원내대책 회의가 2019.09.19(목)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오신환 원내대표는"조국 피의자 장관 일가족의 불법 비리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어제 제출 되었다.그동안 조국 장관이 국민들에게 했든 해명들이 거짓 투성이었음이 하나씩 둘씩 들어나고 있다.인사청문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해명한 것이 거짓 해명이었음이 확인된 이상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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