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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서울 도심 속 이색 갤러리 ‘공덕역 5G갤러리’

- 공덕역 5G갤러리, 24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88개 작품 무료관람 가능 
- 5G와 VR이 만나 360도 움직이는 작품 감상하는 색다른 체험 기회   

(사진제공:코콤포터노벨리) 공덕역 5G갤러리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여느 때보다 짧은 명절 연휴에 서울로의 역 귀성이나 고향에 가지 않고 서울에 머물며 도심 속 휴가를 고려하고 있는 가족들이 많다. 평소보다 한산해진 서울 도심을 누리는 여유에, 곳곳에 마련된 추석맞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어 일석이조다. 여기에 명절 내내 사전예약이나 문닫을 걱정까지 없는 곳이라면 온 가족이 방문하기에 금상첨화다. 

최근 공덕역에 휴관 걱정 없는 갤러리가 마련돼 오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공덕역은 6호선과 5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이 만나는 유동인구가 많은 역 중에 하나다. 하루 평균 오가는 인파만도 5만명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이달 초 5G기술이 문화예술작품과 결합된 세계 최초 5G기반의 신개념 갤러리를 이곳 공덕역 역사 안에 선보였다. 지하철을 기다리는 6호선 플랫폼을 비롯해 환승계단, 6호선 차량 1편(8량)의 내부, 그리고 환승 거점에 마련된 팝업갤러리 등 4개 공간 곳곳에 서울문화재단, 구족화가협회 소속 24명의 예술가가 준비한 88개 작품이 전시됐다. 마치 공덕역 전체가 거대한 갤러리 같다. 

무엇보다 특별한 점은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이다 유플러스 5G 가입자의 경우 U+AR앱을, SKT와 KT 5G 가입자는 일반 LTE 스마트폰 사용자도 구글렌즈를 활용해 특정 제품을 비추면 스마트폰 화면 상에서 작품들은 움직임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6호선 봉화산 방면 플랫폼에 걸려 있는 신제현 작가의 ‘리슨 투 더 댄스’ 작품을 이 앱을 통해 보면, 멈춰 있던 작품 속 무용수들이 생동감 있게 춤을 추기 시작한다. 이번 전시의 AR 작품들은 ‘유플러스 AR 스튜디오’의 3D 볼륨 매트릭스 캡쳐 기술로 완성되었다. ‘

공덕역 5G 갤러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누구나, 아침부터 밤 늦은 시각까지 언제나 접근이 용이하다. 일상 속 늘 지하철을 이용하던 탑승객들은 이제는 360도 살아 움직이는 작품들 앞에서 어느새 관람객으로 바뀐다. 또한 팝업갤러리를 통해 5G와 VR이 결합된 증강현실을 마주해 볼 수 있다. 

 

한월희 기자  cosmos7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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