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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로봇교육 지도사 양성으로 경력단절여성 지원평생학습원과 한동대학교 협업! 경력단절여성 전문 자격증 취득

[포항=글로벌뉴스통신]포항시는 10일 한동대학교 현동홀에서 수강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교육 지도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포항시가 2019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중심도시 구축 사업에 한동대학교와 함께 협업을 통해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개강식에는 황철원 한동대학교 글로벌 미래평생교육원장, 최태선 포항시 평생교육과장 등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7월 29일부터 수강생 50명 접수를 시작해 빠르게 접수가 마감됐으며, 이는 수강생 대다수가 경력단절여성임을 감안할 때 로봇교육 분야 여성들의 재취업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다.

(사진제공:포항시)로봇교육 지도사 양성으로 경력단절여성 지원

수강생 박 모 씨(장량동, 47세)는 “아이를 키운다고 가정주부로 생활하다보니 나 자신의 꿈과 삶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자격증도 취득해 로봇교육 지도사로 새롭게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과정은 11월초까지 매주 화요일 총 18시간에 걸쳐 전문 강사들의 강의로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영․유아 코딩 지도사 양성과정까지 운영했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한동대학교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지도자를 양성하고, 나아가 경력단절여성의 학습형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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