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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개방형 고위공무원에 여성 국장 발탁- 박사특채 출신 특허 심사 ‧ 심판 전문가 -
(사진제공:특허청) 특허청 이미정 심판장

[대전=글로벌뉴스통신] 정부는 국장급 고위공무원인 특허심판원 심판장에 이미정(李美貞․56) 심판관을 16일자로 임용했다.

1997년 박사특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 신임 심판장은 약품화학심사담당관실,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바이오심사과장을 거친 의약·바이오 특허 심사·심판 분야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업무 전문성을 인정받은 이 신임 심판장은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개방형 고위공무원 직위에 단수 추천됐으며 연공서열을 깨고 국장으로 발탁 승진했다.

중앙부처 중에서 박사특채 출신 공무원이 많고 특히 여성이 많이 근무(박사특채 371명 중 28%인 103명이 여성)하고 있는 특허청에서도 박사특채 출신 여성 고위공무원 탄생은 이번이 최초이다.

평소 꼼꼼한 성격으로 일처리에 빈틈이 없어 조직 내에서 신망이 두터운 이 신임 심판장은 풍부한 심사·심판 경험과 여성의 섬세함까지 겸비하고 있어 앞으로 특허 심판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적극적인 인재 발굴과 균형인사를 위해 여성 인재 기용에 앞장서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성    명 : 이미정(李美貞)

□ 생년월일 : 1963. 07. 01.

□ 학    력

 ㅇ 1982  성신여고 졸업
 ㅇ 1986  서울대 약학과 졸업 
 ㅇ 1988  서울대 약학 석사
 ㅇ 1993  서울대 약학 박사
 ㅇ 2002  충남대 특허법무학 석사 

□ 주요경력
 ㅇ 1997  약무사무관 박사특채 임용(약품화학심사담당관실)
 ㅇ 2000.  3 ~ 특허심판원
 ㅇ 2001.  7 ~ 특허청 심사3국 약품화학심사담당관실
 ㅇ 2001.  7 ~ 2003.  4 특허심판원(행정지원)
 ㅇ 2003.  4 ~ 특허청 심사3국 약품화학심사담당관실
 ㅇ 2003.  5 ~ 2003.  7 영국, 독일 국외훈련
 ㅇ 2003.  7 ~ 특허청 화학생명공학심사본부 약품화학심사팀 
 ㅇ 2007.  5 ~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관
 ㅇ 2008. 10 ~ 특허청 인사과
 ㅇ 2009. 12 ~ 특허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복합기술심사1팀장
 ㅇ 2010.  1 ~ 2011.12 특허법원 고용휴직
 ㅇ 2012.  1 ~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관
 ㅇ 2013.  9 ~ 특허청 특허심사3국 바이오심사과장
 ㅇ 2016.  2 ~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관

 


한월희 기자  cosmos7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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