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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제13회 시민기관사 체험행사 성황리에 끝나13회째를 맞은 부산도시철도 시민기관사 체험행사
(사진제공:교통공사) 제13회 시민기관사 체험행사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8일 공사 노포·호포·대저차량기지에서 시민 130명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전동차 운전 기회 등을 제공하는 기관사 업무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8일부터 여드레간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에 신청한 시민 482명 중 전산추첨으로 122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꿈.담.기’의 일환으로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학생 8명이 체험행사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1·2·3호선에 각각 49명, 50명, 31명씩 배치된 참가자들은 호선별 차량기지에서 안전체험장을 견학하고 주의사항을 들은 후, 실제 운행에 투입된 시운전열차 운전실에서 현업 기관사의 업무를 생생히 지켜보는 기회를 얻었다. 체험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명예 도시철도차량 운전면허증도 수여됐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공사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시민기관사 체험행사에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며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써 시민과 가까워지는 부산도시철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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