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중구) 생활 속의 차(茶) 문화 강의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중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국곤)는 지난 16일(화) 정다문화원(차생원)에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의 차(茶) 문화’강의를 개최했다.
평소에 쉽게 접하는 차의 종류와 구분법, 차 생활과 기본예절 등을 정다문화원 원장이자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인 서정향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해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김국곤 위원장은 “생활 속의 차 문화 강의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차와 함께 삶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좋은 주제의 강의를 많이 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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