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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포항=글로벌뉴스통신]포항시는 의료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남․북구지역 각 1회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일에는 호미곶면 강사2리 경로당에서 보건소, 호미곶보건지소와 포항의료원이 함께 협업하여 지역 독거노인,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진료를 했다.

(사진제공:포항시)지난 9일 호미곶면 강사2리 경로당 ‘찾아가는 행복병원’의 모습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포항의료원과 연계한 사업으로 2012년부터 의료혜택이 열악한 오지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 10여 명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를 통한 맞춤형 처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특수 제작된 검진 버스에는 혈압, 혈당, 초음파, 심전도, 골밀도, X-Ray, 안저검사, 체성분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검진을 한 곳에서 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취약지역 주민에게 인기가 높다.

호미곶면 강사2리 이장은 “평소 연로한 어르신들이 아픈 곳이 많았는데 이렇게 먼 곳까지 찾아와 진료와 상담을 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어르신들의 정말 좋아하셔서 기쁘다.”고 전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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