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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인삼 시설재배 기술 중간평가회 개최

[예산=글로벌뉴스통신] 예산군은 11일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현지재배농가에서 전국 특용작물 담담공무원과 농업인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삼 시설재배 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폭염, 태풍, 집중 호우 등의 자연재해에 선제 대응하고 신기술을 신속하게 확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마련한 것이다.

평가회에서는 자연재해 대응 인삼재배 기술교육을 시작으로 최근에 개발한 신기술을 공유하고, 현지재배농가인 삽교읍 남상철 씨의 인삼밭을 방문했다.

새로 개발한 인삼시설재배 신기술은 폭염 대비 개방형 이중 하우스 구조의 경우 통기가 원활해 여름철 대기 평균온도가 약 4~6℃ 낮아져 고온피해에 효과적이다.

또 처음 소개되는 터널식 신형 해가림은 고품질 인삼 생산 효과와 함께 노동력과 경영비가 줄어들고 경사진 곳에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폭염 피해 농가 기술지원 등 여름철 자연재해 우려지역의 중점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평가회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현장의견을 종합해 농업현장에 꼭 필요한 기술이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재우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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