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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양성이 묻고 금정이 답하다’
(사진제공:금정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양성평등주간(7월 1일~7일)을 맞아 지난 7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금정구청에서 여성과 남성이 모든 영역에서 평등한 책임과 권리를 공유하는 주민 공감대를 마련하고자 ‘양성이 묻고, 금정이 답하다’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참여기획단이 행사를 운영, 주민 주도의 행사로 펼쳐졌다. 10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평등손수건 흔들기 퍼포먼스와 축하행사 등 실내행사와 오후 2시 구민어울림마당, 다양한 볼거리를 제시한 체험부스 운영 등 3개 부분으로 나눠 개최됐다. 참여 구민들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힐링허그 사감(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댄스로 행사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사진제공:금정구) 양성평등주간 행사

참여 주민들은 남녀를 서로 이해하는 평등 공감 부스, 양성평등 OX퀴즈, 다문화 의상체험과 군장체험 등 양성평등의 의미를 새기는 부스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며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나는 이럴 때 일상생활 속에서 양성차별을 느낀다.”라는 코너에서 ‘여자가 집안 살림만 해야지 운전은 왜하냐?, 여자가 축구를 좋아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는 등 평소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이번 양성평등주간행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돼 양성 평등에 대한 사회 분위기가 높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금정구는 향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해 ‘구민이 주인인 정의로운 금정’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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