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경,"북한의 사이버 도발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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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경,"북한의 사이버 도발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06.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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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송희경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 안전안심365특위(위원장 김영우)주최,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한국CPO포럼,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개인정보보호협회 후원 '사이버안보 365 정책토론회가 2019.06.25(화)10: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 되었다.

송희경 의원은 개회사에서"우리는 북한의 성동격서식 사이버 도발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최근 북한 해커들이 청와대 등 국내 주요공공기관 홈페이지 해킹을 시도 하고 있다는 정황도 포착된 바 있다.지난 2월27일,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와중에는 북한 해커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자행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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