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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원창묵 원주시장,"재경 부여고 22회 동창회 회원들을 환영합니다." |
[원주=글로벌뉴스통신]부여고등학교 제22회 동창(회장 송철규)들이 원주에 첫 나들이에 나섰고,재경부여고등학교 동창회 회장인 박종선 前 육군사관학교 교장,송철규 22기 회장과 회원들을 비롯하여 37년간 원주에 살고 있는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이 함께 하였다.
윤용호 부대변인은 "동창들을 만나서 지난밤을 설첬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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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원창묵 원주시장,"재경 부여고 22회 동창회 회원 여러분 환영합니다." |
원창묵 원주시장은 시장실에서 시정현황을 소개하면서 ,"제 처가 부여 출신입니다.원주시는 기업도시이면서 혁신도시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글로벌건강도시 원주는 의료기기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글로벌테마파크 투자 유치 설명회도 합니다.오는 2019.9.3-8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을 개최해요.무대길이 120미터에 120여명이 열정의 춤을 선사합니다.치악산 둘레길은 80만평의 규모에 모노레일과 식물원을 준비하고 싱가포르처럼 설계했어요. 중앙선 폐철도 반곡역에서 똬리굴과 원주댐 주변 관광지를 개발하고, 소금산 580개 계단에 출렁다리 일원의 관광지를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 계획을 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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