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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정동영 당대표(오른쪽)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민주평화당 제104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9.06.17(월)09:3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정동영 당대표는"일 안하는 국회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금이 15년 역사의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적기다.우리당이 당론으로 정하겠다.개혁도 안하면서 민주당은 한국당과 싸움만 하고 있다.민주당도 당론으로 정해 6월 국회에서 처리 해야 한다.바른미래당도 개혁 열차에 함께 타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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