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13일(목)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규호 횡성군수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따라서 횡성군은 박두희 부군수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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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13일(목)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규호 횡성군수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따라서 횡성군은 박두희 부군수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된다.